일단 사건을 정리하겠습니다. ( 포커스 계좌정보 신한은행 1400-1206-4449 (유)두두림 )
제 친구 사건입니다. 친구가 쓴 글을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경기 2~3분전 충전신청을 했습니다
경기 마감 시간까지 포인트가 들어오질 않았습니다, (25만원)
친구가 포커스 문의창에 항의를 했습니다. 왜 몇분동안 돈이 들어오질 않냐
라고 하니 사이트 측에서 경기시작 30분전에 충전하라고 답변옵니다 이미 포커스
사이트에서 마이나스가 상당했으니 더 화가 날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여러 실랑이가 있고 MLB,느바 경기가 전부 끝났으니 이제 배팅 할 것도 없으니
포인트를 환전 해달라 항의를 했더니 롤링을 채우라고 답변이 왔습니다 또 이렇게
실랑이를 벌이다. 결국 아침 축구 언오바 2폴을 걸고 자고 일어나서 사이트를 들어갔습니다
근데 아이디가 없는 정보라고 나오네요 그러고 라스에서 직접 확인해보니 축구 2폴더 전부 적중 되 있네요
그러고 이후 친구인 포커스 총판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현제 아이디 안들어가지고 2폴더 축구 걸어놨던거
적중됬다구요, 친구가 처리 해준다고 하고서 연락이 없더니 20분 정도 후에 원금만 딸랑 들어옵니다.
그러고 친구한테 연락이 옵니다, 원금도 못받을 번 한거 실제친구라고 계속 사정했다네요 결국
환전처리는 되긴 했는데 이게 있을수 있는 일인가요? 입먹사이트도 아니고 아무리 회원과의 충돌이 있었다고
적중되니 아이디 짤라버리고 원금도 안주고 바보로 알았나봅니다 만약 제가 총판하고 실제로 아는 지인이 아니였다면
원금도 못받고 그대로 묻혔을것같네요 이건 해도 이건 너무 비인간적인 행동으로 생각됩니다. 이 글 보시고 반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